▹ 속담: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[싸지]
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[싸지]
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.
#편안 #분수 #생활 #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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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의미의 속담:
-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
-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
-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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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: 신기에 편안한 평양 나막신처럼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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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: 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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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: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사치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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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집가(서) 석 달 장가가(서)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: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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